파리올림픽 막차를 타게 된 양희영. ⓒ AFP=뉴스1양희영(35). ⓒ AFP=뉴스1양희영이 24일(한국시간) 열린 LPGA투어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양희영파리올림픽LPGAKPMG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관련 기사'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리디아 고‧코다 등 LPGA 스타들 방한…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고진영, 1년 4개월 만에 우승 도전…LPGA FM 챔피언십 3R 선두'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파리 金' 리디아 고, 메이저 AIG여자오픈도 우승…신지애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