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

정규투어 3위가 개인 최고…통산 136번째 대회서 우승 도전
이제영 2위, 박민지 공동 3위…'3관왕 도전' 윤이나 34위

현세린(23)이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올랐다. (KLPGT 제공)
현세린(23)이 KLPGA투어 시즌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선두에 올랐다. (KLPG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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