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가 21일 경기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린 'BC카드 한경 레이디스컵2024' 2라운드 13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T 제공) 2024.6.21/뉴스1관련 키워드박민지윤이나여자골프KLPGA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문대현 기자 윤이나, 내년 2월 초 파운더스컵서 LPGA 데뷔전…1월 19일 출국'리브스 결승 버저비터' 레이커스, GSW 꺾고 서부 6위 도약권혁준 기자 국내 골퍼 평균타수 92.3타…지난해보다 약 1타 높아져'타격왕 이정후' 2024 최악의 예상으로 꼽혀…"완전히 빗나갔다"관련 기사돌아온 윤이나, KLPGA '트리플크라운' 위업…"부모님·팬들 사랑해"(종합)김민선, KLPGA '왕중왕전'서 '3관왕' 윤이나 제압…파이널A 진출사상 최다 '4명' 10억 넘기고, '5명' 공동 다승왕…2024 KLPGA 돌아보기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리디아 고·신지애 출격' 국내 개최 LPGA BMW 레이디스 17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