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윤이나가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윤이나가 최저타수상을 수상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유현조가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다승왕을 수상한 박현경, 마다솜, 박지영, 배소현, 이예원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2024 KLPGA 대상 시상식에서 KLPGA 인기상을 수상한 황유민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4.11.2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LPGA윤이나유현조황유민배소현권혁준 기자 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관련 기사'LPGA 도전' 윤이나, 메인 스폰서 변경 검토…"미국 고물가 감당해야"'돌격대장' 황유민, 윤이나 제치고 KLPGA 인기상…"나는 행복한 사람"돌아온 윤이나, 대상·상금·최저타수상 '트리플크라운'…유현조 신인상말도 탈도 많던 윤이나…토달 수 없는 실력, 진심 어린 반성도'돌아온' 윤이나, KLPGA 3관왕 위업…'최종전 우승' 마다솜 다승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