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29·롯데). ⓒ AFP=뉴스1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신지애. ⓒ AFP=뉴스1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LPGA신지애양희영고진영김효주코다권혁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선두 KIA 꺾고 4연승…KT는 2위 삼성 대파(종합)'4연승' 두산 이승엽 감독 "최승용 제몫 100%, 베테랑 활약 빛났다"관련 기사'메이저 우승' 리디아 고, 여자골프 세계랭킹 3위로 도약리디아 고 "올림픽 금메달 이어 메이저 우승…한 편의 동화 같다"'파리 金' 리디아 고, 메이저 AIG여자오픈도 우승…신지애 2위신지애, AIG 여자오픈 3R 선두 도약…12년 만에 우승 도전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