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골프 올림픽 티켓 확정할 최종관문…고진영·김효주 외 '막차' 가능할까

LPGA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20일 개막
22위 신지애·23위 양희영, 15위 내 진입 도전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고진영. ⓒ AFP=뉴스1
한국 선수 중 세계랭킹이 가장 높은 고진영. ⓒ AFP=뉴스1

김효주(29·롯데). ⓒ AFP=뉴스1
김효주(29·롯데). ⓒ AFP=뉴스1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신지애. ⓒ AFP=뉴스1
파리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신지애.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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