잰더 쇼플리(미국)가 20일(한국시간) 열린 PGA챔피언십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두 팔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PGA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쇼플리PGA챔피언십디섐보김주형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임성재·김주형·안병훈, 골프 국가대항전 프레지던츠컵 출전한다김민규·왕정훈, '메이저' 디오픈 2R 공동 18위…셰인 로리 선두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황제' 우즈 "내게 가장 뼈아픈 패배 안겨준 선수는 양용은"파리행 티켓, US 오픈에서 갈린다…김주형·안병훈·임성재의 '마지막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