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33·CJ). ⓒ AFP=뉴스1임성재(26·CJ). ⓒ AFP=뉴스1남자 골프 절대 강자 스코티 셰플러(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US오픈파리올림픽김주형안병훈임성재셰플러권혁준 기자 '낙찰가 61억원' 오타니 50호 홈런공 대만서 공개…소유권 분쟁 계속프리미어12 A조 대혼전…최종전 치른 뒤 최대 4팀 동률도 가능관련 기사상승세의 김주형과 임성재…시즌 마지막 메이저 디오픈 오늘 개막[주목 이 선수⑥] 양희영과 김주형에게는 더욱 특별할 파리 올림픽'트래블러스 준우승' 김주형, 세계랭킹 26위→16위로 10계단 '껑충'김주형, 항저우 못 간 설움 파리에서 푼다…男 골프 첫 올림픽 메달 도전남자골프 김주형·안병훈, 파리 올림픽 출전 확정…한국 랭킹 1-2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