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이 1일(현지시간) 아칸소주 로저스의 피너클 컨트리클럽에서 공동 3위로 마친 LPGA 투어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 마지막 날 18번 홀서 샷을 하고 있다. 2023.10.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LPGA투어LA 챔피언십여자골프김세영유해란문대현 기자 '양준석 22점' LG, 정관장에 역전승…개막 3연승 질주'김연경 17점'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관련 기사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아쉬운 1타 차' 유해란, LPGA 다나 오픈 준우승…올해 최고 성적올림픽 희망 키운 양희영,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종합)4타 줄인 고진영,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R 선두권 도약임진희‧이미향, US 여자 오픈 둘째 날 공동 5위 도약…선두와는 5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