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컷 탈락한 넬리 코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이미향임진희넬리 코다김민별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김효주, LPGA 시즌 최종전 출전한다…CME 랭킹 59위로 티켓 획득임진희, LPGA 아니카 드리븐 3R 공동 4위…선두와 3타 차임진희·이미향, LPGA '아니카 드리븐' 2라운드서 공동 3위 도약'4년 만의 우승 도전' 김세영, LPGA 뷰익 상하이 이틀 연속 선두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