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컷 탈락한 넬리 코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이미향임진희넬리 코다김민별김도용 기자 5타 줄인 장유빈,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라운드 단독 선두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관련 기사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고진영‧김아림, LPGA 스코틀랜드 여자 오픈 둘째날 공동 8위日 사소 유카, 3년 만에 US 여자 오픈 다시 제패…韓 '톱10' 실패임진희, US 여자오픈 3R 공동 6위…선두 그룹에 6타 차안나린, LPGA 파운더스컵 공동 3위…선두와 3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