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0.24/뉴스124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0.24/뉴스1관련 키워드흥국생명GS칼텍스김연경현대캐피탈프로배구OK저축은행문대현 기자 '선수 폭행 논란' 소노 김승기 감독, 자진 사퇴…구단 "후임 물색"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4강 진출…세계 23위 상대로 2-0 완승관련 기사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김연경 21점 펄펄' 흥국생명, 4연승 신바람2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새로운' 우승후보들의 상쾌한 출발흥국생명, 24일 GS와 홈 개막전…팬들에 철쭉 보자기·사진권 증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