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0.24/뉴스124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0.24/뉴스1관련 키워드흥국생명GS칼텍스김연경현대캐피탈프로배구OK저축은행문대현 기자 '히로+아데바요 55점 합작'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연패 빠뜨려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관련 기사휴식기가 반가운 '지친' 흥국생명과 '외인 정리' 대한항공'2연속 준우승' 김연경의 새해 소망은 '통합우승'…"절실합니다"연패 탈출 이끈 '정신적 지주' 김연경…"나에게 의지, 그게 내 역할"선두로 전반기 끝…흥국생명 아본단자 "선수들 많이 성숙해졌다"김연경 앞세운 흥국생명 3연패 탈출…GS칼텍스 팀 최다 14연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