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필립 블랑 감독이 선수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0.24/뉴스124일 안산 상록수 체육관에서 열린 20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ok저축은행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공격을 펼치고 있다. (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0.24/뉴스1관련 키워드흥국생명GS칼텍스김연경현대캐피탈프로배구OK저축은행문대현 기자 '양준석 22점' LG, 정관장에 역전승…개막 3연승 질주'김연경 17점'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관련 기사흥국생명, 24일 GS와 홈 개막전…팬들에 철쭉 보자기·사진권 증정[V리그 개막②] '디펜딩 챔프' 현대건설에 도전하는 흥국생명·정관장올해도 현대건설 독주?…'상향 평준화' 속 최대 대항마는 정관장흥국생명, 팬 600명과 출정식…김연경 "힘차게 시작할 에너지 얻었다"KOVO컵 여자부 GS-정관장, 현대건설-IBK 4강 대진 확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