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경기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4 KBL 정관장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수원 KT 소닉붐과 창원 LG 세이커스의 경기, LG 양준석이 슛을 하고 있다. 2024.4.2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22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에서 가스공사 니콜슨이 덩크슛을 하고 있다. 2024.1.22/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창원 LG정관장프로농구원주 DB한국가스공문대현 기자 '히로+아데바요 55점 합작' 마이애미, 뉴올리언스 11연패 빠뜨려구겨진 챔피언의 자존심…KCC, 부상자 속출에 3연패·7위 '부진'관련 기사'KBL 별 중의 별' LG 유기상 "실력·인성 모두 잡는 스타 되고파"[인터뷰]선두 SK, LG의 9연승 저지…안영준, 결정적 스틸+레이업(종합)'8연패 뒤 8연승' 진격의 LG, 상승세 중심엔 마레이가 있다'장민국 결승 3점포' LG 파죽의 7연승…삼성 탈꼴찌 성공(종합)'장민국 결승 3점포' 프로농구 LG, KT 꺾고 파죽의 7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