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희망 키운 양희영,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R 공동 선두(종합)

고진영, 4타 줄이며 공동 3위…유해란은 공동 6위
세계 1위 코다, 9오버파 부진…3연속 컷 탈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양희영. ⓒ AFP=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양희영. ⓒ AFP=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고진영. ⓒ AFP=뉴스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고진영. ⓒ AFP=뉴스1

3연속 컷 탈락한 넬리 코다. ⓒ AFP=뉴스1
3연속 컷 탈락한 넬리 코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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