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고진영. ⓒ AFP=뉴스13연속 컷 탈락한 넬리 코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양희영고진영유해란넬리 코다김도용 기자 '5명이 두 자릿수 득점' KT, 현대모비스 꺾고 3연승도로공사, 흥국생명에 3연패 안기며 첫 2연승…삼성화재는 4연패 탈출(종합)관련 기사65승 달성한 신지애, 여자 골프 세계랭킹 25위…4계단 상승LPGA 3승, 13년 만에 최소…아쉬움 남긴 2024 한국 여자골프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서 공동 5위…우승은 티띠꾼안나린, LPGA 투어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 3R 공동 4위안나린·최혜진, '우승 상금 56억 원' LPGA 최종전서 2R 공동 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