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희영(35). ⓒ AFP=뉴스1여자 골프 세계랭킹 1위 릴리아 부(미국). ⓒ AFP=뉴스1관련 키워드LPGA전인지양희영유해란리디아고권혁준 기자 현세린, KLPGA 최종전 'SK텔레콤·SK쉴더스' 첫날 단독선두심우준 떠나고 허경민 영입…'대권 도전' KT의 발 빠른 공백 메우기관련 기사'프로 첫 우승' 유현조, 세계 86위로 점프…생애 첫 100위권 진입'벼랑 끝 승부사' 양희영 또 해냈다…첫 메이저 우승에 올림픽 티켓까지양희영, 메이저 KPMG 위민스 우승…파리 올림픽 '막차'에 韓 무관 한풀이(종합)양희영, 메이저대회 KPMG 위민스 우승…파리 올림픽 '막차' 티켓도 잡아24년 만에 최장 무관…'난세의 영웅'을 기다리는 LPGA 태극낭자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