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회장 출마' 박창범 후보 호소 "단일화로 이기흥 3선 막아야"

"단일화 무산시 이기흥 현 회장 당선 유력"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이기흥 회장의 선거 불출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이 지난달 22일 서울 송파구 대한체육회 앞에서 이기흥 회장의 선거 불출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11.22/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3선 도전에 나서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3선 도전에 나서는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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