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대 대한체육회 회장 선거에 출마한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강태선 후보 제공)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왼쪽부터)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가진 후보 단일화 논의 위한 긴급 회동에서 기념 촬영읕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장 선거이기흥강태선단일화이상철 기자 동아시안컵, 내년 7월 7일 국내서 개막…북한 참가는 미지수'골 넣으면 쌀 적립' 포항 스틸러스, 백미 10㎏ 총 318포 기부관련 기사체육회장 선거, '반 이기흥' 뜻은 모았다…관건은 '어떻게 누구로'첫 회동 마친 '반이기흥 연대'…"체육회장 후보, 23일까지 단일화"(종합)'이기흥 3선 막자'…대한체육회장 후보들, 단일화 시동 "협심 필요"'체육회장 출마' 박창범 후보 호소 "단일화로 이기흥 3선 막아야"대한체육회장 적합도 여론조사, 강태선·유승민 1-2위…이기흥은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