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과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 /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왼쪽부터)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한체육회장이기흥유승민강신욱김도용 기자 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발롱도르 놓쳤던 비니시우스, FIFA 올해의 선수 선정관련 기사강태선 체육회장 후보 "반이기흥 연대 공감, 이슈용 단일화는 반대"첫 회동 마친 '반이기흥 연대'…"체육회장 후보, 23일까지 단일화"(종합)'이기흥 3선 막자'…대한체육회장 후보들, 단일화 시동 "협심 필요"'체육회장 출마' 박창범 후보 호소 "단일화로 이기흥 3선 막아야"대한체육회장 적합도 여론조사, 강태선·유승민 1-2위…이기흥은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