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창범 전 대한우슈협회장(오른쪽부터 시계방향)과 안상수 전 인천시장, 강신욱 단국대 명예교수, 유승민 전 대한탁구협회장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후보 단일화 논의 위한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체육회장 3선 도전에 나서는 이기흥 회장.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대한체육회이기흥유승민김도용 기자 '파리 패럴림픽 金' 사격 조정두, 장애인체육회장상 선수 부문 수상첫 회동 마친 '반이기흥 연대'…"체육회장 후보, 23일까지 단일화"(종합)관련 기사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테니스협회, 관리단체 지정에도 회장 취임식 강행…힘겨루기 2R대한체육회,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 본격 추진…문체부와 갈등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