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대표팀 김우진2024.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26일 오전 전북 무안군 톱머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철인3종경기대회에서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충남팀 두번째 주자 황영은 선수(왼쪽)가 마지막 주자 최정원 선수에게 터치를 하고 있다. (대한철인3종협회 제공) 2024.5.26/뉴스1강기정 광주시장이 4일 오후 광주 서구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대표선수단 결단식'에 참석해 신수정 시의회의장, 전갑수 체육회장, 선수단 등과 선전을 다짐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광주시 제공)2024.10.5/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관련 키워드전국체전안세영김해종합운동장안영준 기자 '김민재 실수' 감싼 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출전시켜 미안하다"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관련 기사[뉴스1 PICK]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운명의 날, 3선 연임 여부 결정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전국체전 출전 충북선수단 연일 금빛 승전보…목표는 종합 8위경남도, 전국체전 해외동포 선수단 전담반 편성 '밀착 지원'파리올림픽 감동 이어갈 김해 전국체전, 밤하늘 수 놓으며 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