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PGA안병훈김시우임성재김주형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9년 만에 우승…어머니 자오즈민 안고 눈물 흘린 안병훈, 세계 27위이번엔 안병훈-김시우 출격…프레지던츠컵 둘째 날 셰플러-헨리와 맞대결한국인 4총사, 프레지던츠컵 출격…인터내셔널 팀, 21년 만에 승리 노린다두 번째 프레지던츠컵 나서는 김주형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프레지던츠컵 출전' 안병훈 "한국 선수 4명이 힘 모아 미국 이겨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