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의 스테판 커리.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김예지사격스테판 커리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잠시 총 내려놓은 사격 스타 김예지…"엄마 역할에 충실"머스크 사로잡은 김예지, 국내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서울 올림픽' 부산·강원서도 경기 할 수 있게…서울시, 협조 요청김예지·반효진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뒤늦게 포상금 받는다'파리 金' 양지인, 김예지 제치고 국제사격연맹 '올해의 여자선수'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