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자 농구대표팀의 스테판 커리. /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김예지사격스테판 커리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머스크 사로잡은 김예지, 국내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서울 올림픽' 부산·강원서도 경기 할 수 있게…서울시, 협조 요청김예지·반효진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뒤늦게 포상금 받는다'파리 金' 양지인, 김예지 제치고 국제사격연맹 '올해의 여자선수' 선정CNN과 인터뷰한 김예지…"패션 아이콘 감사하지만, 나는 사격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