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격연맹 올해의 선수에 뽑힌 양지인(오른쪽). (국제사격연맹 홈페이지)관련 키워드양지인사격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재건축 선도지구 제안서 '채점' 시작…"동의서 검증만 최소 2주"김예지·반효진 등 파리 사격 메달리스트, 뒤늦게 포상금 받는다사격 김예지, 전국체전 25m 권총 7위로 입상 실패…양지인 '金''전국체전 D-1' 2만 9631명 선수단 김해서 7일간 승부송파구, 27일 구민의날 기념식…한국체대 '구민 대상'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