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과 인터뷰한 김예지…"패션 아이콘 감사하지만, 나는 사격선수"

파리올림픽 후 세계가 주목…화보 촬영도 다수 진행
김예지 "다음 올림픽 목표 金…지금부터 준비해야"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32·임실군청). ⓒ 로이터=뉴스1
사격 국가대표 김예지(32·임실군청).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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