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조영재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 시상식을 마친 후 김예지, 반효진, 오예진을 비롯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사격김예지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매드맥스 안경 쓰고 '탕'…김예지, NYT '2024 스타일리시 인물' 선정BBC 선정 올해 여성 100인에 사격 선수 김예지 뽑혀'황금손' 김예지 선수가 뽑은 로또 1등…'7·11·24·26·27·37'"수능 대박 나세요"…유통업계, 수험생 응원 릴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