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사격 대표팀 조영재가 5일(한국시간) 프랑스 샤토루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사격 25m 속사권총 시상식을 마친 후 김예지, 반효진, 오예진을 비롯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사격김예지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수능 대박 나세요"…유통업계, 수험생 응원 릴레이잠시 총 내려놓은 사격 스타 김예지…"엄마 역할에 충실"안성재 셰프 "'글래디에이터', 20번 볼 정도로 팬…군복무 결심 계기"CU, '사격 간판스타' 김예지 선수와 만났다…컬래버 상품 13종 출시머스크 사로잡은 김예지, 국내 최초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