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선수위원에 새로 당선된 마커스 다니엘, 엘리슨 펠릭스, 킴 부이, 제시카 폭스(위부터 시계방향으로)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News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박인비IOC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워킹맘' 박인비의 찬란했던 도전…韓 여성 첫 역사는 시작됐다[올림픽]박인비, IOC 선수위원 낙선…한국 여성 최초 역사 불발[올림픽]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박인비, 한국 여성 첫 역사 쓸까…내일 IOC위원 결과 발표[올림픽]'박인비의 기운' 이어받을까…여자골프, 8년 만 金 도전[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