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 중국의 허빙자오 선수와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을 마친 후 한국 관중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안세영국가대표문대현 기자 '정현우 5억 원' 키움, 2025 신인 선수 14명 전원 계약 완료50-50 도전하는 오타니, 애틀랜타전에서 4타수 무안타 '침묵'원태성 기자 조국 "대선 언급 일러…지난 대선 심상정이었다면 완주 안해"블랙리스트 사태 방지…문화예술가 '표현의 자유' 파수꾼 자처한 강유정관련 기사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안세영 사태'에 유인촌 장관 "체육정책 개혁의 적기…정부 적극 나설 것"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안세영 사과 "선수들 축하와 영광 누려야 할 순간 덮어버려 죄송"[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