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성공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이날 귀국길에 모습을 드러낸 안세영은 출국 때에 이어 입국할 때도 대표팀 동료들과 별도로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2024.10.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를 마친 김학균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감독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공항안세영시간차배드민턴안영준 기자 '김민재 실수' 감싼 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출전시켜 미안하다"홍명보 감독 "힘들었던 올해 여정…선수들이 잘 이겨내 줬다"관련 기사굳이 혼자 있다가…'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의아함 남긴 시간차 출국'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감독·동료와 시간 차 출국…"할 말 없다"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이기흥 체육회장 "안세영 만나 대화할 것…오해 있다면 풀어야" [올림픽]안세영 사과 "선수들 축하와 영광 누려야 할 순간 덮어버려 죄송"[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