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덴마크오픈 여자 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랭킹 1위 탈환에 성공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10.2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024 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통해 귀국길에 오르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김학균 감독. 2024.8.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오르며 기뻐하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배드민턴국가대표여자단식안세영왕중왕전문대현 기자 MLB 투수 부상 14년 새 20명 증가…"구속 증가가 부상 위험 높여"PGA 투어, CEO 직책 신설…"새 관점 도입할 경영자 찾겠다"관련 기사손흥민, 8년 연속 한국을 빛낸 스포츠선수 1위 [한국갤럽]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운동만 집중하게 해줄 지도자 선임됐으면"서산서 21∼27일 2025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발전배드민턴 이소희-백하나, 왕중왕전서 일본 꺾고 여자복식 금메달우승 향해 가는 안세영, 한위에 꺾고 월드투어 파이널 4강 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