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왼쪽)과 방수현 ⓒ News1 문대현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안세영이 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수여 받은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안세영방수현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안영준 기자 숨 고른 손흥민…오늘 밤 '건강한 소니'가 애스턴 빌라전 뜬다WK리그 수원, 경주 꺾고 챔프전 진출…화천과 우승 다툼관련 기사'시간차 입국' 안세영 이번에도 꾹 다문 입 "딱히 할 말이 없다"굳이 혼자 있다가…'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의아함 남긴 시간차 출국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안세영 사태'에 유인촌 장관 "체육정책 개혁의 적기…정부 적극 나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