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의 황희찬(왼쪽) ⓒ 로이터=뉴스1득점에 성공하는 울버햄튼의 황희찬 ⓒ AFP=뉴스1황희찬에게 실점한 뒤 좌절하는 맨유 선수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황희찬 골울버햄튼 맨유2-0안영준 기자 김가영으로 시작해 김가영으로 끝난 2024년 프로당구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2029년까지 연고지 협약 체결관련 기사부진에 부상까지 안 풀리던 황희찬, 울분 털어낸 값진 첫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