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시상식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남수현과 기뻐하고 있다. 2024.8.3/뉴스 ⓒ News1 이동해 기자남수현은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에이스 임시현과 대결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남수현 양궁은메달파리올림픽스타안영준 기자 11월 '2연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다음 주 귀국해 K리거 점검2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새로운' 우승후보들의 상쾌한 출발관련 기사2025년 국가대표 궁사 가리자…11월 2일까지 2차 선발전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임시현·오상욱이 경남에 뜬다…전국체전 10월 11일부터 열려파리올림픽 참가 선수들, 전남 365고향사랑기부 캠페인 동참파리 올림픽 가장 감동적 순간은 '안세영 金'…MVP는 양궁 김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