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남수현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국체전이재상 기자 '스키 여제' 본, 6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 복귀전서 14위'테니스 스타' 고프, 전 세계 여자 스포스 선수 수입 1위…약 500억관련 기사김해시민 524명이 꼽은 올해 최고 시책은 '3대 메가이벤트'[2024결산][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20일, 금)"파리올림픽 수고하셨습니다"…오세훈, '체육인의 밤'서 표창 수여광주체육 유공자 시상식…체전 우수선수·공로상 등 포상한화큐셀 장애인스포츠단, 전국체전 메달 30개…작년 이어 맹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