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임시현 선수가 3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진행된 양궁 여자 개인 금메달 결정전 대한민국 남수현과의 경기에서 금메달을 확정 지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전국체전이재상 기자 헤이수스, SNS 통해 키움과 작별 암시…"ML 두 팀서 관심"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충북·세종(22일, 금)첫 DDP 루프탑 투어 220명 다녀가…방문객 97% "만족해요"김나윤 시의원 "광주시 장애인 직장운동경기부 차별…처우 개선해야"강기정 시장, 시 장애인체육회 현장 대화…"생활체육 활성화"'동계 전지훈련 명소' 합천군, 114개팀 3700명 유치…경제효과 50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