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양궁대표팀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레쟁발리드 특설 사로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시상식에서금메달을 수여받은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남자 양궁 대표팀 김우진 선수가 4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전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4.8.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소치 올림픽 출전 당시의 '피겨여왕' 김연아2014.2.20/뉴스1관련 키워드안세영파리 올림픽김우진김연아안영준 기자 파리로 돌아간 이강인, 해맑게 눈사람 만들며 툴루즈전 준비'김민재 실수' 감싼 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출전시켜 미안하다"관련 기사[뉴스1 PICK]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운명의 날, 3선 연임 여부 결정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전국체전 출전 충북선수단 연일 금빛 승전보…목표는 종합 8위경남도, 전국체전 해외동포 선수단 전담반 편성 '밀착 지원'파리올림픽 감동 이어갈 김해 전국체전, 밤하늘 수 놓으며 막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