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김우진 선수가 경남에서 열리는 105회 전국체육대회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전국체전을 홍보하고 있다.(경남도 제공)관련 키워드경남도경남전국체전양궁김우진사격김예지파이올림픽강정태 기자 창원시의회, '경기악화 대책 결의안' 부결…'이재명 재판 촉구'는 채택창원 진해국민체육센터 수영장서 미생물 발견…임시 휴장관련 기사[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20일, 금)[오늘의 주요일정] 부산·경남(4일, 수)올해 양대체전 열린 김해종합운동장, 복합스포츠문화공간 '탈바꿈'금산군 사이클팀, '최고 기량' 선봬…올해 전국대회 7차례 종합우승경기도, 전국장애인체전 4연속 종합우승…'5관왕' 수영 김윤지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