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2연승을 내달린 현대캐피탈.(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0.20/뉴스1흥국생명의 김수지(왼쪽)와 투트쿠 2024.10.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흥국생명의 김연경(오른쪽)(KOVO 제공) 관련 키워드김연경현대캐피탈허수봉흥국생명프로배구안영준 기자 박창범 체육회장 후보, '이기흥 불출마 촉구' 단식 돌입…"체육, 바로 서야"흥국생명, 24일 현대건설과 홈경기서 '인천 청소년데이' 진행관련 기사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선두 질주 주역' 현캐 허수봉·흥국 김연경, 1라운드 MVP 선정'김연경 17점'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김연경‧강소휘, 프로배구 여자부 몸값 공동 1위…8억원또 준우승 김연경, 현역 연장 공식발표…"팬들 위해 한 번 더 도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