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후 2연승을 내달린 현대캐피탈.(현대캐피탈 배구단 제공) 2024.10.20/뉴스1흥국생명의 김수지(왼쪽)와 투트쿠 2024.10.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흥국생명의 김연경(오른쪽)(KOVO 제공) 관련 키워드김연경현대캐피탈허수봉흥국생명프로배구안영준 기자 11월 '2연전' 바라보는 홍명보 감독…다음 주 귀국해 K리거 점검2연승 현대캐피탈·흥국생명…'새로운' 우승후보들의 상쾌한 출발관련 기사'김연경 17점' 흥국생명, GS칼텍스 꺾고 개막 2연승김연경‧강소휘, 프로배구 여자부 몸값 공동 1위…8억원또 준우승 김연경, 현역 연장 공식발표…"팬들 위해 한 번 더 도전"(종합)[표] 2023-24시즌 도드람 V리그 시상식 수상자'배구 여제' 김연경, 팀 준우승에도 MVP…역대 최다 6회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