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김원호, 정나은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결정전 젱시웨이, 황야총 조와의 경기에서 코트 바닥에 주저앉아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올림픽김원호정나은파리올림픽주요뉴스문대현 기자 소노의 '마지막 퍼즐' 이재도 "얄미웠던 이정현, 이젠 함께 웃었으면"'4승 도전' 박현경,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R 공동 7위(종합)관련 기사"국내외 일자리 한눈에" 글로벌 탤런트 페어…400여 기업 참여엄마 품에 안긴 금메달리스트…19살 사격 여왕 오예진 금의환향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다음엔 우리도 메달을"…조용히 새 역사 다짐하는 남자탁구메달 2개 걸고 돌아온 신유빈 "이제 시작…다음엔 메달 색 바꿀 것"[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