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자감독상을 수상한 박윤정 여자 20세 이하(U-20) 대표팀 감독이 29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AFC 애뉴얼 어워즈 서울 2023'에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AFC 시상식은 아시아 축구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행사로 시상식이 한국에서 열린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4.10.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박윤정AFC여자지도자상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