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 여자복싱 첫 메달 도전…남자골프 김주형·안병훈 티오프 [오늘의 파리]

1일 하이라이트…배드민턴 여자복식 2팀 8강 출격

임애지가 31일(한국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16강에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허정현 기자
임애지가 31일(한국시간)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54㎏급 16강에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 로이터=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허정현 기자

안병훈이 21일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공동 13위로 마친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마지막 날 14번 홀서 칩샷을 하고 있다. 2024.07.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안병훈이 21일 (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사우스 에어셔의 로열 트룬 골프클럽에서 공동 13위로 마친 제152회 브리티시 오픈(디오픈) 마지막 날 14번 홀서 칩샷을 하고 있다. 2024.07.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가은(왼쪽부터), 안세영, 공희용, 김소영 선수가 유니폼을 공개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5일 오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핸드볼경기장 훈련장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김가은(왼쪽부터), 안세영, 공희용, 김소영 선수가 유니폼을 공개하고 있다. 2024.6.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2024 파리 올림픽이 막을 올린 지 6일차인 8월 1일(한국시간)에는 '남자 골프' 김주형과 안병훈이 올림픽 첫 메달 위한 티샷에 나선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유도 여자 78㎏급의 윤현지도 이날 마지막 '금빛 메치기'에 나선다. 수영에서는 여자 200m 배영에 이은지가, 남자 50m 자유형에 지유찬이 출전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2024 파리 올림픽이 막을 올린 지 6일차인 8월 1일(한국시간)에는 '남자 골프' 김주형과 안병훈이 올림픽 첫 메달 위한 티샷에 나선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예고한 유도 여자 78㎏급의 윤현지도 이날 마지막 '금빛 메치기'에 나선다. 수영에서는 여자 200m 배영에 이은지가, 남자 50m 자유형에 지유찬이 출전한다.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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