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골프대표팀 김주형이 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골프 1라운드 3번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4.8.1/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주요뉴스김주형골프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원정 대회 최고 성적' 선수단, 팬들 환영 속 금의환향 [올림픽]안세영 폭탄 발언, 남북 화합의 셀피…파리의 순간들 [올림픽 결산⑥]자존심 회복 태권도·12년 만에 갈증 푼 탁구…큰 수확 안고 귀국[올림픽]활·총·칼·발이 이끈 한국…위기에서 일군 '최고' 성적[올림픽 결산③]'역대급' 대회 만든 한국, 종합 8위…1위는 미국, 중국 제쳐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