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골프 대표팀 고진영이 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에 입장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지난 4일 2024 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 경기를 마친 뒤 눈물을 흘렸던 김주형. ⓒ News1대한민국 골프 대표팀 고진영이 7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기앙쿠르에 위치한 르 골프 내셔널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1라운드 3번홀에서 퍼팅을 시도하고 있다. 2024.8.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고진영골프김주형파리올림픽주요뉴스권혁준 기자 '3연패 탈출' 삼성 박진만 감독 "폭염 날린 디아즈 결승포 칭찬"'고의볼넷'에 자극받은 삼성 디아즈 "내 방식대로 보여주겠다 생각"관련 기사리디아 고, 여자 골프 3R 공동 선두 도약…금메달 도전[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2R 공동 14위…리디아 고 3위 도약 [올림픽]양희영, 여자 골프 첫날 13위…선두 부티에와 7타 차(종합)[올림픽]'1오버파' 고진영 "초반 실수에 '뭐하고 있나' 자책했다"[올림픽]고진영 무난한 출발, 여자골프 첫날 1오버파 …선두와 6타차[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