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영 대표팀 황선우 선수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200m 자유형 준결승 경기에서 역영을 펼치고 있다. 2024.7.2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수영대표팀 황선우와 이호준이 2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에 마련된 수영 경기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7.24/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2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남자 평영 1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조성재가 역영하고 있다. 2023.9.26/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황선우김우민계영 800m조성재이상철 기자 '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관련 기사金 1개는 자신했는데…경영 메달은 아직 '하늘의 별 따기' [올림픽]계영도 빈손…허탈한 황선우 "속으로 울었다"[올림픽]계영에 올인했는데…또 무산된 황선우의 메달 꿈 [올림픽]황선우 가세했지만…계영 800m 6위, 메달 획득 무산 [올림픽]'銅' 땄던 자유형 400m 이어 계영도 1레인…김우민 "운명이다"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