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이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2024 국제유도연맹(IJF)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파리올림픽 유도대표팀 김민종 선수(오른쪽)가 1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출국에 앞서 김하윤 선수를 향해 카메라를 든 모습을 연출해 웃음을 만들고 있다. 2024.7.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유도김민종서장원 기자 'MLB 도전' 김혜성, 최근 조용히 귀국…"포기한 것 아냐"KB손해보험, 우리카드 꺾고 3위 도약…여자부 정관장은 7연승(종합)관련 기사'메달' 따고 첫 추석 허미미 "보름달 보며 LA 金 소원 빌래요"[인터뷰]경남 전국체전 D-39일…파리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임시현·오상욱이 경남에 뜬다…전국체전 10월 11일부터 열려파리 올림픽 가장 감동적 순간은 '안세영 金'…MVP는 양궁 김우진지예은, '펜싱 2관왕' 오상욱 미모에 "♥강훈 버려" [R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