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제자를 파리로 보내는 길영아 "이렇게 떨린 적이 없다"[인터뷰]

여자 단식 안세영·김가은의 소속팀 삼성생명 감독
아들 김원호 혼합복식 참가…"메달은 하늘의 뜻"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길영아 감독(오른쪽)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 나서는 그의 아들 김원호. (길영아 감독 제공)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길영아 감독(오른쪽)과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에 나서는 그의 아들 김원호. (길영아 감독 제공)

길영아 삼성생명 배드민턴 감독과 안세영 선수가 8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2.8.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길영아 삼성생명 배드민턴 감독과 안세영 선수가 8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2.8.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은과 안세영(오른쪽)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은과 안세영(오른쪽)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