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영아 삼성생명 배드민턴 감독과 안세영 선수가 8일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경기장을 나서고 있다. 2022.8.8/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배드민턴 국가대표 김가은과 안세영(오른쪽)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인사를 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위해 1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길영아김원호배드민턴파리올림픽안세영문대현 기자 '불곰' 이승택, 13일 PGA 2부 개막전 출전 "긴장되고 설렌다"호주 ABL 파견된 NC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귀국관련 기사배드민턴협회, 밀양서 올림픽 메달리스트 포상식…안세영 불참"아들아, 대견하다"…김원호의 銀에 엄마 길영아의 눈물[올림픽]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바친 정나은의 은메달…"기뻐하실 것"[올림픽]배드민턴 김원호-정나은, 만리장성에 막혀 銀…16년 만에 혼복 메달[올림픽]'신궁' 김우진·임시현, 혼성전 출격…김민종, 유도 첫 金 도전[오늘의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