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ABL 파견된 NC 유망주 신영우, 팔꿈치 부상으로 조기 귀국

"무리하는 대신 국내 검진 후 회복하기로"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신영우(경남고)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5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NC 다이노스 1라운드 4순위로 지명된 신영우(경남고)가 화면에 표시되고 있다. 2022.9.15/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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