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혼합복식 은메달리스트 김원호(왼쪽)와 그의 어머니 길영아 감독. (길영아 감독 제공) 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김원호, 정나은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결정전 중국 젱시웨이, 황야총 조와의 경기에서 치열한 승부를 펼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김원호가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 대한민국 서승재, 채유정과의 경기중 구토를 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김원호길영아문대현 기자 '이소희+안혜지 35점 합작' BNK, 우리은행 꺾고 2연승 성공류중일호 '외야의 핵' 윤동희 "생소한 투수 만나도 과감하게 돌릴 것"관련 기사톰 크루즈에서 빌리 아일리시까지…2028 LA, 화려한 예고[올림픽]역도史 새로 쓴 박혜정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메달 바칠 것" [올림픽]'어머니께 바치는 메달'…박혜정, 아픔 딛고 완벽한 피날레 [올림픽]'동메달' 이다빈 "도쿄 땐 패배로 끝…파리선 승리로 유종의 미" [올림픽]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