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혼성 복식 파이널 금메달 결정전이 열린 2일 전남 화순군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 시민들이 모여 단체 응원하고 있다.2024.8.2/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대한민국 배드민턴 대표팀 김원호, 정나은이 2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샤펠 아레나에서 열린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 결정전 중국 젱시웨이, 황야총 조와의 경기에서 0-2로 패배, 은메달을 획득한 후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2024.8.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배드민턴김원호정나은문대현 기자 '억대 연봉' SSG 마무리 조병현 "바로 사인…올해 목표는 SV왕"[인터뷰]'불곰' 이승택, 13일 PGA 2부 개막전 출전 "긴장되고 설렌다"관련 기사좋은 화두 던지고 불필요한 논란…안세영, 침묵은 해결책이 아니다체육회장 선거 화두는 '단일화'…유승민 "복잡한 문제…서두르지 않을 것"'시간차 입국' 안세영 이번에도 꾹 다문 입 "딱히 할 말이 없다"굳이 혼자 있다가…'논란 후 첫 국대' 안세영, 의아함 남긴 시간차 출국이기흥 "5분 해단식, 선수들 좋아했을 것…안세영 조사 후 조치·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