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포비치에 자극 받은 황선우 "자유형 200m 1분43초대 찍고 메달 딸 것"

라이벌 포포비치, 1분43초13으로 올해 최고기록 작성
6명의 영자가 준비하는 계영 800m에서도 메달 도전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가 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선수가 26일 오전 충북 진천군 광혜원면 선수촌로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대강당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D-30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수영 황선우가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수영 황선우가 2024 파리하계올림픽을 30일 앞둔 26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황선우의 라이벌 다비드 포포비치. ⓒ AFP=뉴스1
황선우의 라이벌 다비드 포포비치. ⓒ AFP=뉴스1

수영대표팀 황선우(왼쪽부터), 이호준, 김우민이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수영대표팀 황선우(왼쪽부터), 이호준, 김우민이 18일 오후 충북 진천군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수영센터에서 열린 2024 파리하계올림픽 수영 국가대표팀 미디어데이에서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6.1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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