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눌러라"…'터치패드'에 달린 한국 수영의 메달 도전 [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 "1.5~2.5㎏ 압력으로 눌러야 인식"
계영에서는 배턴 역할, 먼저 입수 시 부정 출발

알렝 조브리스트 오메가 타이밍 사장이 2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오메가 타임키핑 시연회에서 오메가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알렝 조브리스트 오메가 타이밍 사장이 2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오메가 타임키핑 시연회에서 오메가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황선우.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
황선우.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

알렝 조브리스트 오메가 타이밍 사장이 2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오메가 타임키핑 시연회에서 오메가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알렝 조브리스트 오메가 타이밍 사장이 2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오메가 타임키핑 시연회에서 오메가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