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뉴스1 DB ⓒ News1 윤일지 기자알렝 조브리스트 오메가 타이밍 사장이 25일 오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 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오메가 타임키핑 시연회에서 오메가의 기술을 설명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현장취재수영황선우터치패드김우민파리올림픽주요뉴스이상철 기자 허정무, 축구협회장 선거 출마 선언…"더는 방관자로 남지 않겠다"선두 리버풀만 굳건…2위와 13위가 승점 8차 'EPL 대혼전'관련 기사태권도, 8년 만의 금빛 발차기 도전…우상혁, 높이뛰기 출격 [오늘의 파리]복싱 응원하다 목 쉰 수영 김우민…"실제로 보니 빠르고 강해"[올림픽]'IOC 선수위원 도전' 박인비 "최선 다한 뒤 결과 겸허히 수용"[올림픽]金 1개는 자신했는데…경영 메달은 아직 '하늘의 별 따기' [올림픽]두 번째 도전 마친 김우민 "가장 값진 내 동메달…에펠탑 보고파"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