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국가대표 황선우가 2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훈련을 마친 후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2024.7.25/뉴스1 ⓒ News1 이상철 기자2021년 개최된 2020 도쿄 올림픽에서 기수로 나선 황선우. 2021.7.2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파리올림픽파리올림픽스타경영수영황선우이상철 기자 '중동 원정 2연전' 홍명보호, 11일 출국…손흥민은 현지 합류손흥민 복귀…홍명보 "출전 시간 늘려가는 것 보고 활용법 결정할 것"관련 기사톰 크루즈에서 빌리 아일리시까지…2028 LA, 화려한 예고[올림픽]역도史 새로 쓴 박혜정 "하늘에 계신 어머니께 메달 바칠 것" [올림픽]'어머니께 바치는 메달'…박혜정, 아픔 딛고 완벽한 피날레 [올림픽]'동메달' 이다빈 "도쿄 땐 패배로 끝…파리선 승리로 유종의 미" [올림픽]눈물 쏟아낸 '7위' 우상혁 "헌신하신 감독님께 죄송"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