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이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아쿠아틱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400m 자유형 결승에서 성적을 확인하고 기뻐하고 있다. . 2023.9.29/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항저우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을 따고 기뻐하는 안세영2023.10.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4강에서 임시현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4.5.2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탁구 국가대표 신유빈2024.2.17/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10m 공기소총에 출전하는 사격 대표팀 반효진이 27일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33회 파리 올림픽 사격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4.5.27/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파리올림픽D30황선우 김우민임시현 양궁배드민턴 안세영안영준 기자 황인범, 다이빙 헤더로 시즌 2호골…페예노르트는 4-1 대승손흥민, 입스위치전 평점 5점…"무언가를 이루려 했지만 안 됐다"관련 기사파리 첫 메달 수영? 펜싱?…조준하는 '골든데이'는 29일 [올림픽 D-10 ③]포포비치에 자극 받은 황선우 "자유형 200m 1분43초대 찍고 메달 딸 것"초심자도, 경험자도 떨리는 올림픽…"남은 30일, 마지막 스퍼트"첫날부터 메달 사냥…대한민국 골든 데이는 '7월 29일'[올림픽 D-30 ③]현실적 목표 금메달 5~6개…한국 스포츠, 위기를 넘어라[올림픽 D-30 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