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쇼트트랙 대표팀 박지원(왼쪽)과 황대헌이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3.19/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황대헌(왼쪽·강원도)아 박지원(오른쪽)이 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대회' 1000m 예선에서 각각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24.4.7/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박지원(흰색 헬멧·서울시청)이 11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500m 결승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한 뒤 환호하고 있다. 왼쪽 적색 헬멧은 황대헌. 2024.4.11/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황대헌(빨간색 헬멧·강원도청)이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쇼트트랙 국가대표 2차 선발대회' 남자부 1000m 준준결승 코너링에서 넘어진 뒤 항의하고 있다. 2024.4.12/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쇼트트랙황대헌박지원현장취재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팀킬 논란' 황대헌 측 "박지원에 사과…서로 이해하고 공감했다"'우여곡절' 끝 태극마크 지킨 박지원…"황대헌과 화해? 더 생각해봐야"쇼트트랙 박지원·최민정, 남녀 1위로 차기 시즌 국가대표 선발(종합)쇼트트랙 황대헌, 24-25시즌 국가대표 좌절…1000m 준준결선서 탈락박지원, 차기 시즌 국가대표 개인전 뛴다…1500m서 황대헌 꺾고 우승(종합)